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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지방공사 도시재생·정비협의회” 참여전국 9개 지방공사 협력체계 구축… 도시재생·정비사업 실행력 강화 나서
▲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지방공사 도시재생·정비협의회” 참여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는 전국 9개 지방공사가 참여한 「지방공사 도시재생·정비협의회」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공사 간 협력 기반 마련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협약에 따라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강원개발공사, 경남개발공사,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대전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충청남도개발공사 등 총 9개 지방공사가 참여하여 지난 10월 16일(목) 부산시민공원 다솜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다양한 정책과제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 연구, 통합사업모델 발굴 등을 추진하여 중앙정부와 민간 부문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향후 주거환경 정비, 노후 도심 재생 등에서 단계적 협력사업을 추진할 방침에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상생형 도시재생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개발공사는 이번 협의회 참여를 통해 다른 지방공사들의 성공적인 도시재생 및 정비사업 노하우를 공유받고, 충북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개발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전국 지방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충북 지역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며, “충북개발공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지방공사의 실행력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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