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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 추계학술대회’ 공동주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10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제주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공동 주관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개교 120주년을 맞아 대학 특성화 및 연구중심대학 도약의 일환으로 (사)대학전기학회와 공동 주관하였으며,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 연구자, 대학(원)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시상식으로 시작한 이번 학술대회는 초청강연 12편, 학술논문 113편, 캡스톤디자인 작품 10건, 제78회 전기공사 공모전 출품작 18편 등이 발표되었다. 또한, 설계·감리, 시공기술, 전기안전, 배전설비진단기술, 전기설비기준, 전기철도, LVDC, 전기설비 AI융복합, 적층제조·디지털전환 등 9개 기술위원회 합동 세션이 운영되어 전기설비 분야의 학술 및 기술 발전 방향을 폭넓게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연구진의 AI와 전기설비 기술 융합 성과가 주목을 받았으며, 교통시스템공학과 강정원 교수와 박해산 박사과정생 등이 공동 연구한‘Low-Code Platforms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개발의 최적화 효과’ 논문은 ‘2025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부문회 논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교통시스템공학과 성치원 석사과정생이 전기설비 분야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연구성과와 인재양성 두 부문에서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두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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