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LG생활건강의 후원과 서울지사, 충북경찰청과의 협력으로 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2025년 더불U 캠페인 폭력피해자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가정폭력, 성폭력 등 도내 주요 폭력 범죄의 피해를 입은 10세대, 총 19명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1천만 원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이는 폭력 피해자들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더불U 캠페인'은 함께한다는 의미의 '더불다'와 참여하는 시민을 뜻하는 'U(You)'의 합성어로, 범죄예방 분위기 조성과 폭력피해자에게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으로 일상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은 "LG생활건강, 충북경찰청과의 협력을 통해 폭력 피해자들의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사회적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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