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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우슈선수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우슈경기 종합우승 2연패 기여
▲ 충북개발공사 우슈선수단 단체 사진

충북개발공사 우슈선수단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우슈경기 남자일반부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지난 대회에 이어 최고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지난 10월 17일 ~ 20일 부산광역시 동의과학대학교 석당문화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출전선수 7명 중 6명이 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우슈명문팀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종목별 메달현황을 보면 투로경기에서 장권전능 이하성 선수와 태극권전능 안현기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권전능의 고영우 선수가 은메달을 김진수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산타경기에서는 75㎏ 송기철 선수가 금메달, 70㎏ 박성민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충북개발공사 우슈선수단의 뛰어난 성적으로 충북이 우슈경기에서 종목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로써 충북선수단의 종합순위 목표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우슈선수단 이해수 감독은“가장 중요한 대회인 전국체육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항상 고맙고 대견스럽다.”며, “다시 한번 충북개발공사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승전 시상식에 참석한 이종구 우슈선수단장은 “항상 고생하는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라며 “단장으로서 선수단이 좋은 환경에서 꾸준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계속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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