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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미나 사진 |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종석)은 전통한지의 산업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기반의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한지융복합산업육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포럼」을 10월 21일(화) 중원대학교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한지융복합산업의 성공적 추진’을 목표로 ▲한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포럼 ▲연구개발 및 사업비 정산 관련 특강 ▲사업 추진 기업 중간 점검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되었으며 한지산업과 관련된 산·학·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이란?
: 인구감소(관심)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이 주도하여 인구감소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역연고분야 사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한 지역소멸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 하기 위한 사업.
포럼에서는 ▲‘전통한지를 활용한 문화재 보존과 산업화 가능성’(이상현 연구원) ▲국가연구개발혁신법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사업비 정산(최구호 회계사) 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한지의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확장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한지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다음으로 한지융복합산업육성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들의 과제별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현재 진행중인 과제의 추진 방향과 사업비 집행의 효율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사업의 성공적 수행 기반을 마련하였다.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박종석 단장은 “이번 포럼은 괴산군 한지산업이 전통문화 산업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술 고도화와 디자인 융합을 통해 한지의 산업적 활용 영역을 확장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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