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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협력기업‧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 협력기업, 지역주민 등 관람객들이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21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협력기업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하는 ‘가을클래식 with 오케스트라 The Original’ 공연을 개최하였다.

한국중부발전의 협력기업 협의체인 해외동반진출협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한국중부발전이 협력기업과 함께 추진해 온 상생협력의 가치를 상생 문화로 확장함과 더불어 보령의 지역발전에 기여해 온 협력사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공연은 협력기업 임직원뿐만 아니라 보령시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등 지역사회 구성원을 초청하여 클래식 선율로 모두가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무대는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과 아드리엘 김 지휘자의 지휘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오페라 카르멘 등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해외동반진출협의회는 해외 시장 개척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지난 24년 1월 발생한 서천특화시장 화재 시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긴급 모금 활동을 전개하여, 피해 상인들의 생계 안정과 복구 지원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함께했다. 이번 공연 역시 그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는 ‘상생 문화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오케스트라 공연이 협력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기업 및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동반성장의 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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