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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초 특수학급, 특수교육대상자 성교육 운영생명의 소중함과 남녀의 특별한 차이를 이해해
▲ 특수교육대상자 성교육

대소초등학교(교장 제미순)는 10월 22일(수), 특수학급 및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외부전문강사를 통한 성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1학기에는‘잘 아는 나, 자라는 나, 지키는 나’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성품성과 기본 성교육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소중한 나를 위해 정확하게 알고 지켜야 할 것,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보완적인 관계, 디지털 속 지켜야할 것과 성폭력 예방 및 대처법 등을 배웠다. 이어 2학기에는 초등 발달단계에 맞춘 맞춤형 성교육을 실시하였다. 경계교육을 통해서 자신과 타인의 안전거리 이해하기, 경계가 지켜지지 않은 상황에 따른 대처방안을 익히는 시간이 되었다.

성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엄마 뱃속에서 아기가 자라는 동안의 모습이 참 신기하였다. 그리고 몸의 경계를 배울 수 있어서 내 몸과 다른 사람몸을 소중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소초등학교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올바른 대인관계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대소초 특수교사들은 앞으로도 교과와 연계한 성품성 및 경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특수학급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내면화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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