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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용준)는 2025년 10월 22일(수) 오전 10시, 암병원(의생명진료연구동) 1층 로비에서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함께 ‘세계 유방암의 날’ 기념 핑크리본 캠페인을 개최했다.
핑크리본은 1991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방암 생존자 달리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준 리본에서 비롯됐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유방암 인식의 상징이 되었으며, 국내에서는 2005년부터 한국유방암학회를 중심으로 유방암 예방과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범국민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매년 10월은 ‘유방암 예방의 달’로 지정되어, 유방암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유방암 바로 알기’ 전시회를 비롯해 ▲유방암 예방 및 국가암검진 독려 ▲유방자가검진법 체험 ▲암 예방 인식 조사 ▲암생존자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다채로운 원내 홍보부스 운영이 진행되었다.
김용준 센터장은 “유방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정기검진과 자가검진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와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앞으로도 암 예방·조기검진·치료·생존단계별 지원 등 전주기적 암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협력사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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