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은 올해 2월말 교육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원 명예퇴직자를 공립 초등 8명, 공립 중등 45명, 사립 11명 등 총 64명으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2월말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은 공립 초등 28명, 공립 중등 50명, 사립 13명 등 총 91명이며, 교원 수급 및 예산 등을 고려하여 인원이 결정됐다.
이는 신청인원 대비 70.3%로 100% 수용했던 2015년 8월말 대비 29.7% 포인트 낮아졌다.
명예퇴직 신청의 주된 사유는 건강상의 이유와 노부모 부양 등이며 55~59세 사이의 교원이 전체 수용인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명예퇴직 대상자를 상위직 공무원, 연금법상 재직기간 순으로 확정했으며, 질병으로 인하여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 중 중대질병(암 등)에 한해 일부인원을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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