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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초등학교는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을 맞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했다.
학생들이 바른 역사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의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며 지역 및 민족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독도의 날(10.25.)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학년별 발달 단계에 따라 학생들은 독도노래 부르기, 태극기 그리기, 우리마을 독립운동가 찾아보기, 태극기 만들기, 독립운동과 연관된 영화 감상 후 토론회 하기, 감사편지 쓰기 등의 활동을 하였으며 이를 통해 역사적인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3~4학년 학생들은 10월 23일(목) 이원면 3․1운동 기념비를 탐방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한 선조들의 노력에 대해 알아보는 등 지역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도 키울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3학년 이건호 학생은 “요즈음 친구들과 함께 복도와 운동장에서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부르며 행진을 하곤 했는데 우리 지역에서도 나라를 지키기 위한 많은 활동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후손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자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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