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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초, ‘미래 생명 에너지, 원자력’ 특별 강연 개최“미래를 밝히는 에너지,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배우다.”
▲ 내수초, ‘미래 생명 에너지, 원자력’ 특별 강연 개최

내수초등학교(교장 안인혁)는 2025년 10월 23일(목) 오전 10시, 별빛관에서 KAIST 최성민 교수를 초청하여 ‘미래 생명 에너지, 원자력’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는 4·5·6학년 학생 전원이 참여하여 미래 에너지의 중요성과 원자력의 원리, 그리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활용 방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민 교수는 원자력의 기본 원리와 핵분열·핵융합의 차이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설명했다. 또한 미래 사회에서 에너지 자원의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첨단 기술과 인공지능, 융합과학의 역할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며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강연 중에는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 그리고 원자력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함께 다뤄져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미래사회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원자력이 위험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안전하게 관리하면 깨끗한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과학자의 꿈을 더 키우게 되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내수초등학교는 이번 강연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명과학적 사고력과 에너지 감수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안인혁 교장은 “이번 강연은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의 핵심인 과학기술을 친숙하게 느끼게 하는 좋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과학·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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