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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의 날’ 기념 지역 연합 홍보행사 개최충북지역 5개 호스피스전문기관 참여… 호스피스 완화의료 인식 확산 나서
▲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의 날’ 기념 지역 연합 홍보행사 개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호스피스완화의료팀은 10월 23일(목),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해 암병원 앞 잔디광장에서 다양한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충북지회가 주최하고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청주성모병원, 충주의료원, 청주원광효도요양병원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진료 중인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 및 직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호스피스 OX 퀴즈 ▲응원 메시지 작성 이벤트 ▲상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기관은 홍보부스에서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포하며 호스피스 서비스의 필요성과 가치를 알렸다. 현장에는 커피 트럭도 운영되어 환자와 보호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장 겸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충북지회 회장인 이재우 교수는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해 지역사회가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그 의미와 가치를 널리 이해하길 바란다”며 “충북지역 호스피스전문기관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도민들에게 더 나은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은 충청권 거점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공의료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자원봉사자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환자와 가족이 보다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병원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도적 호스피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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