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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청성초등학교(교장 김기종)는 10월 23일(목), 병설유치원 원아와 전교생이 함께하는‘도시문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도시의 다양한 문화와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첫 번째 일정으로 김천 청소년 테마파크를 방문해 체력향상 스포츠 활동을 체험했다. 트램펄린, 암벽 등반, 버티컬 슬라이드 등 놀이와 운동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웠다.
이어 방문한 녹색미래과학관에서는 첨단 과학기술과 환경보전에 관한 전시를 관람하며 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4D 풀돔 영상관에서 실감나는 영상을 통해 미래 과학과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체험을 마친 한 학생은 “몸으로 직접 뛰어놀고 4D 영상을 보니까 너무 재미있었어요. 오늘 배운 것을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싶어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김기종 교장은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강과 과학에 대한 관심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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