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 시대, 우리 미래와 교육’ 특별강연 성료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10월 23일(목),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충주시 관내 초·중·고 학생,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AI 시대, 우리 미래와 교육’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특강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특히 미래세대들이 AI 시대로의 변화를 진로와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날 장동선 박사는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와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져올 직업 및 산업 구조 변화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학습 경험의 전환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인 문제해결력·협업 능력·메타인지·디지털 리터러시 등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동시에 학부모와 학생,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역할과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해 큰 공감을 얻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AI 교육이 막연하게 느껴졌지만, 이번 강연을 통해 자녀가 미래 사회에서 갖춰야 할 역량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자녀와 함께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육혁신지원센터 이상민 센터장은 “이번 특강이 AI 시대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학부모와 학생이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미래교육 생태계를 강화하고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