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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운영사업’ 최종 성과보고회 개최청주산업단지 내 디지털 기반의 공동물류플랫폼 구축
▲ '충북청주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운영사업’ 최종 성과보고회 개최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은 10월 22일(수) 청주산업단지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충북청주산업단지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운영사업’의 최종 성과보고회가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3차년도(최종년도) 주요 성과를 포함한 3개년 누적 성과가 상세히 공유되었다. 핵심 성과로는 물류운영·공유·관제모듈 등 핵심 스마트물류체계의 성공적인 개발 및 운영 완료로, 이를 통해 산단 공동활용 물류 환경을 구축하여 물류 최적화 및 비용 절감을 실현하고 입주기업의 물류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공간 및 운송수단 공유를 유도함으로써 물류자원 절감 및 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하는 환경친화적 물류 시스템 기반을 구축하였다. 또한, IoT 센서, CCTV 등 대용량 정보를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예측 기술로 활용하는 통합관제실을 운영하여 스마트 물류를 통한 안전관리를 구현하였다.

특히, 참여기관인 ㈜킹텍스는 플랫폼 구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동물류센터를 구축하며 수억 원을 투자 출연하였다. 이는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실질적인 물류 환경 개선과 입주 기업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동물류센터는 청주산단의 물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있으며 산단 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원하는 ‘충북청주산업단지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운영사업’은 기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디지털화·저탄소 전환을 통해 경쟁력 있고 친환경적인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고자 충북청주 스마트그린사업단이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며, 스마트물류플랫폼 전문기업인 에스엠티정보기술㈜(대표이사 이묵희)이 주관하는 컨소시엄(㈜플라잉아이에스티, ㈜킹텍스)에서 수행하고 있다.

충북청주 스마트그린사업단 안광혁 사업단장은 “청주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사업은 단순한 물류 인프라 구축이 아닌 데이터와 기술을 연결한 산업단지 물류혁신의 첫걸음으로 충북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산업단지의 스마트화(DX)와 저탄소화(CX)를 앞장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58억 원 규모로 추진된 본 사업은 청주일반산업단지를 거점산단으로 삼아 오송, 오창, 옥산 등 주변 산업단지로의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사업 최종년도인 올해는 구축된 시스템의 안정화와 함께 주변 산단으로의 플랫폼 확산 계획을 구체화하며, 산단 연계를 통한 물류 클러스터 형성 및 스마트물류 생태계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윤문원 전무이사는 “부족한 청주산업단지 공동물류 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신 컨소시엄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사업을 통해 구축된 스마트물류플랫폼을 통해 산업단지 물류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공단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에스엠티정보기술㈜ 컨소시엄은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공유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 참여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향후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 및 전국 확산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에스엠티정보기술㈜ 이묵희 대표이사는 "본 사업은 디지털 기반 물류 혁신을 통해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단 연계를 통한 스마트물류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청주산단 물류 경쟁력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을 넘어, 향후 전국 산업단지로의 확산과 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 물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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