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충북대, 청년 주도 기후행동으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충북 탄소중립 기후동행 서포터즈’ 활동 성과 보고회 개최
▲ 충북대, 청년 주도 기후행동으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충북 탄소중립 기후동행 서포터즈’의 주관기관으로서 지난 10월 24일(금) 제5공학관에서 5개월간 활동에 대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북 탄소중립 기후동행 서포터즈’는 충북대 재학생 12명으로 구성돼 약 5개월간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도민 참여 캠페인과 환경의 날 행사 등 온·오프라인 실천활동을 진행했으며, SNS를 통해 제로웨이스트 챌린지, 일회용컵 보증금제도 소개 등 환경 관련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전파했다.

결과보고회에서는 격려사를 시작으로 우수팀 시상, 사업 경과 보고, 팀별 활동성과 발표가 이어졌으며, 차년도 사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아울러, 우수팀 수상은 ‘지지(GE-GE)’팀이 최우수상을 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받았고, ‘아도즈(ADOZ)’팀이 우수상으로 금강유역환경청장상을,‘에코몽(Eco-Mong)’팀이 장려상으로 충북대 공과대학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지지(GE-GE)팀의 김민아 팀장(환경공학과 3학년)은 “환경문제를 알고만 있던 것에서 벗어나 직접 실천하며 작은 행동의 꾸준함이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느꼈다”며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앞으로의 진로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영철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생과 연계한 환경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