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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괴산 ‘선배시민 행복나눔 축제’참가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10월 24일(금),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선배시민 행복나눔 축제’에 참가해 지역 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괴산군노인복지관이 주최한 이번 ‘선배시민 행복나눔 축제’는 △전시회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바자회 등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어르신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의 체험 부스에서 진행한 ‘기울기센서 무드등 만들기’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손으로 꾸며 완성한 무드등을 보니 뿌듯했다”라며 “이런 체험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과학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11개 시·군에 과학문화를 고르게 확산하기 위한 ‘월간과학문화강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과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이 함께 과학을 문화로 즐기며 세대가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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