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곡초등학교(교장 최세권)는 20일부터 29일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는 「환경사랑주간」을 운영하며, ‘작은 실천, 큰 변화’를 주제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능력을 기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주간은 ‘탄소중립 실천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을 목표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전기 플러그 뽑기,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배출 등 ‘탄소중립 챌린지’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마을교육활동가와 함께한 ‘채식 요리 체험’으로 식습관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고, ‘지구사랑 편지쓰기’와 ‘알뜰장터’를 통해 지구와의 관계 회복, 자원순환의 가치를 경험했다.
최세권 교장은 “환경사랑주간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 중심의 교육”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종곡초는 교내 ‘탄탄숲’과 ‘학교숲’을 중심으로 생태체험활동과 생태 텃밭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친환경 교육의 모범학교로 자리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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