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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 생활체육학과, 『2025 제31기 사범 및 국제지도자 연수 및 2025 대한합기도 인터내셔널 오픈 대회』 성료글로벌 지도자 양성 및 국제 교류, 체계적 호신술 지도 강화

중원대학교 생활체육학과(학과장 김지선)는 지난10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중원대학교에서 『2025 제31기 사범 및 국제지도자 연수 및 2025 대한합기도 인터내셔널 오픈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국제 합기도 지도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문화 교류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학문적 토대 위에 실기 중심의 교육과 국제 교류, 유학생 입시 안내가 결합된 종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첫날, 중원대학교 국제교류원 유학생 입시설명회가 진행되어 해외 지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참가자들은 학사 과정, 국제교류 프로그램, 장학 혜택 등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인하며, 향후 학업 및 연수 참여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합기도 지도자들이 학문과 실기를 동시에 발전시킬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과 국제 학문 교류의 중요성도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국제지도자 연수에는 대한민국, 이스라엘,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호주, 홍콩, 싱가포르, 콩고 등 총 10개국에서 지도자와 가족 포함 약 75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집중적인 실기·이론 교육을 병행하며 무도스포츠 지도자로서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함양하였다.

연수 과정에서 김범철 부회장과 교육위원단은 해외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섬세하고 체계적인 호신술 실기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프로그램은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기술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위협 상황 인식 및 신속 대응 ▲신체 접촉 최소화와 안전 중심의 방어 기술 ▲균형과 거리 활용을 통한 효율적 공격 방어 ▲손과 발을 활용한 안전한 제압 기술 ▲긴급 탈출 및 안전 확보 전략 등을 포함하였다.

참가자들은 단계별 실습과 맞춤형 지도 덕분에 각 기술의 원리와 적용 방법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실제 지도 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호신술 역량을 체득하였다. 이를 통해 연수 참가자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효과적인 자기방어와 지도 기술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었다.

행사 기간 중 진행된 중원대학교 생활체육학과와 대한합기도협회 간 MOU 체결식에서는 향후 지도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국제교류 및 연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협약식에는 ▲배성북 부회장, ▲김범철 부회장, ▲김지선 학과장, ▲홍철기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상호 발전과 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본 연수와 함께 열린 『2025 대한합기도 인터내셔널 오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 약 100여 명이 출전하였다. 대회는 호신술, 단체연무, 개인 연무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실제 기술력을 겨루고, 동시에 국제적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되었다.

특히 국립경찰대학 대표팀은 단체연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무도 기량을 세계에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공정한 경기, 스포츠맨십, 문화적 교류를 존중하며 진정한 무도인의 자세를 보여주었다.

김지선 학과장은 “이번 연수와 대회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기술과 문화를 교류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도 역량을 함양하는 교육의 장이었다.”며, “중원대학교는 앞으로도 국제적 소통과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글로벌 생활체육 교육의 중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2025 제31기 사범 및 국제지도자 연수 및 2025 대한합기도 인터내셔널 오픈 대회』는 중원대학교의 교육적 기반과 국제 교류를 결합한 대표적 사례로, 향후 글로벌 생활체육 교육과 무도 지도자 양성 분야에서 중원대학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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