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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구(구청장 김종선)는 10월 24일(금)부터 시민의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출근시간 상습 정체 구간과 등교시간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출근시간대 교통 혼잡 해소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민원 다발 지역과 주요 간선도로, 초·중학교 인근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출근길 정체 구간, 오전 8시부터 9시까지는 어린이보호구역 등교 시간대 불법 주정차 차량을 중점 단속하며, 현장 단속과 함께 계도를 병행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동준 산업교통과장은“블법 주정차는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는 등교시간대 가장 많이 발생해 운전자들의 특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당구는 앞으로도 교통 통행 취약시간대 및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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