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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중학교(교장 이상용)는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본교 장사관에서 ‘2025 세대공감동행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의 인성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기획·운영했으며, 체육한마당과 연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체험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안전과 질서를 최우선으로 하는 가운데,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세대 간 따뜻한 교감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투호, 딱지치기, 제기차기, 병뚜껑 알까기, 공기놀이, 물병 세우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함께 즐기며 세대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님과 조부모님, 선생님이 함께 놀이를 즐기는 모습은 학생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유대감을 선사했다.
또한 세 가지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무드등, 목도리, 텀블러, 과자세트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대소중 신명화 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가족과 선생님,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르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대공감동행 프로그램은 세대 간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며,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인성교육의 의미를 되새긴 시간이 되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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