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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선 상당구청장은 3일, 가덕면 소재 기업체 두 곳을 방문하여 회사 임직원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원 방안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기업체는 자동화 설비 기반의 골판지 및 골판지 상자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영풍팩키지(주)와, 포장지 및 산업용 자재 등을 생산하는 태양으로, 두 곳 모두 골판지·포장재(박스) 제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지역 제조기업이다.
이번 방문에서 김종선 상당구청장은 골판지원지 등 원자재 가경 상승, 제품 단가 반영의 어려움 등 지역 제조업체가 공통으로 겪고 있는 경영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제품 생산 공정과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선 상당구청장은 “관내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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