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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무역학과,충북혜능보육원과 협약학생들의 인성 함양 및 봉사활동을 통한 전인적 인재 양성 목표
▲ 청주대학교 무역학과 이재영 학과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충북혜능보육원 손태수 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협약 체결한 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무역학과는 최근 충북혜능보육원과 자원봉사 활동 및 아동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청주대 무역학과는 1976년 신설된 뒤 우리나라 수출을 견인하는 우수한 청년 무역 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다.

특히 산업통상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을 통해 현장 중심의 SMART형 무역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경쟁력 있는 학과이다.

산업통상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GTEP사업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내수기업 및 수출 초보기업을 발굴해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 및 중남미지역 맞춤형 무역전문가 양성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무역학과는 전인적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주도의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는 가운데 장기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 확대를 위해 최근 충북혜능보육원과 봉사활동 및 아동복지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이아름(무역학과, 3학년) 홍동표(무역학과 2학년)학생은 “작은 힘이지만,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즐겁고 행복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에 더욱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재영(무역학과 학과장)교수는 “청주대학교 무역학과는 학생들의 직무 역량 및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인성과 도덕성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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