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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지역 내 3105부대 3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취업완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군 장병의 진로·취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 복무 중인 청년 장병들이 제대 후 사회 복귀와 취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명대학교는 지역 청년층뿐만 아니라 군 장병들에게도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취업 전략 수립을 위한 특강과 충북·제천 지역 내 고용지원 제도 및 청년정책 안내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최신 채용 동향과 함께 지역 내에서 활용 가능한 취업 지원 제도에 대한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와 전역 후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한 참여 장병은 “최근 채용 시장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고, 자신이 활용할 수 있는 청년 지원 정책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황형서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세명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군 장병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취업에 대한 고민이 있는 장병들을 위해 맞춤형 진로 및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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