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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유치원(원장 조경이)은 11월 4일 화요일 ‘금왕텃밭’에서 유아들과 함께 키운 무를 수확하며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봄에 심었던 감자, 고추, 토마토에 이어 가을 작물인 무를 수확하는 자리로 유아들이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유아들은 봄부터 이어진 텃밭가꾸기 활동을 통해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직접 물을 주며 돌보았다. “무가 땅속에서 이렇게 컸어요”라며 기뻐하는 모습이 가득했다. 수확한 무는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금왕유치원은 탄소중립 실천학교로 지정되어 텃밭가꾸기, 재활용활동, 급식 남기기 않고 먹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금왕유치원은 조경이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자연을 가꾸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태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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