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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충북 공무원 대상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10월까지 공무원 339명 교육… 재난 대비 역량 강화에 기여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충청북도 내 공무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21일(화)과 23일(목) 양일간 흥덕구청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을 포함해 올해 충북 도내 공무원 339명이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은 1일 7시간 과정으로, 공무원들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재민을 구호할 수 있도록 재해구호 전문지식 습득 및 현장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은 "공무원들의 재해구호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재난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는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재난 안전 역량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 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공무원 대상 전문 교육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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