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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 증약초,『2025 꿈지락 페스티벌』개최 |
옥천 증약초등학교(교장 조대형)는 11월 6일(목요일) 본교 강당에서 ‘2025. 꿈지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년 동안 교과 및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다양한 예술·문화 활동을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자리로, 학생들의 열정과 성취가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무대가 될 예정이다.
‘꿈지락 페스티벌’은 2~6학년이 무대에 올라 신명 나는 사물놀이 공연으로 힘차게 문을 연다. 이어 바이올린, 핸드벨, 피아노 연주, 댄스 공연, 연극, 전통 탈춤, 컵타, 버나돌리기, 합창 공연 등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각 공연은 증약초등학교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1년간 꾸준히 연습한 결과물로,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며 성장한 모습을 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이 교과 수업 시간에 연습하고, 기획·연출·무대 준비까지 한 창작 연극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는 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6학년 학생은 “처음엔 무대에 서는 게 부끄럽고 대사도 잘 외워지지 않았는데, 친구들과 함께하다 보니 점점 자신감이 생겼고 마지막 장면에서 관객들이 손뼉을 쳐 주실 걸 생각하면 정말 설렌다.”라고 말했다.
조대형 교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아이들이 1년 동안 쌓아온 노력과 성취를 나누는 축하의 시간이자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장인만큼 학부모님과 지역사회가 함께 격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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