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은여자중학교(교장 김규성) 사격부가 지난 4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청주시장기 사격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북도내 사격선수들의 경기 기회를 확대하고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된 대회로, 청주·보은·단양 등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합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보은여중 선수들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안정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특히 2학년 엄지후 선수(623.2점)가 개인전 1위를 차지했고, 2학년 황민지 선수(621.0점)가 2위를 기록하며 개인 부문 상위권을 휩쓸었다.
또한 엄지후·황민지·박유정(606.2점)·최윤서(609.7점)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총점 1853.9점으로 1위를 차지해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보은여중 사격부의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교사의 열정, 그리고 학교 구성원들의 아낌없는 응원이 어우러져 이룬 값진 결실이다.
보은여중 사격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층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보은교육의 명예를 빛내는 우수한 학생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