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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진료지원 전담간호사 대상 질향상 세미나 개최전문역량 강화 통한 지역 의료서비스 질 제고
▲ 충북대학교병원, 진료지원 전담간호사 대상 질향상 세미나 개최

충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협력팀-충북지역암센터는 지난 7일 충북대학교병원 교육인재관 3층 강의실에서 ‘2025년 전문인력양성 및 질향상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충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협력팀과 충북지역암센터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충북 권역 및 지역책임의료기관에서 활동 중인 진료지원 전담간호사(PA) 약 50명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전문지식과 술기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청주성모병원. 청주한국병원, 청주하나병원을 비롯한 지역협력병원의 진료지원 전담간호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 이선자 충북대학교병원 간호부 행정과장의 '진료지원 전담간호사의 역할 및 업무 소개' △ 신윤미 충북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의 '쉽게 배워보는 흉부 영상 사진의 해석' △ 구지영 충북대학교병원 상처전담간호사의 '상처간호'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진료지원 전담간호사의 역할 정립과 함께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참석자들이 환자 관리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책임의료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전국 평균(51.9%)을 압도적으로 상회해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엄상용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진료지원 전담간호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진료 협업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전문인력 양성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의료인력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충북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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