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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물 공연 |
단성중학교(교장 정흥순) 풍물부 학생들이 11월 7일 단양 지역의 공공기관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감사의 울림' 찾아가는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방과 후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전통문화 실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단양 지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단성중학교 풍물부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다. 특히 올해 충북한마음예술제에 단양 대표로 참가하여 입상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단양군청과 보건소에서는 지역을 위해 고생하시는 공무원과 의료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공연을 선사했으며, 새싹어린이집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 풍물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을 관람한 단양군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업무 피로를 날려주는 특별한 선물이었다"며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와 나누려는 학생들의 마음이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성중학교 정흥순 교장은 "이번 찾아가는 공연은 학생들에게 재능 기부를 통한 나눔과 봉사정신을 체득하는 소중한 인성 교육의 기회였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단양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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