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5년 1차년도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43개 본격 착수AI·모빌리티, 지능형반도체, 차세대이차전지, 첨단바이오, AI첨단제조 등 충북 전략산업 핵심 분야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정문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11월 10일(월), 2025년 1차년도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선정 결과 총 43개 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충청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과제는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 핵심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과제는 충북 미래전략산업과 연계된 5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분야별 과제 수는 ▲AI·모빌리티(6건) ▲지능형반도체(11건) ▲차세대이차전지(11건) ▲첨단바이오(10건) ▲AI첨단제조(5건) 등이다.

이번 과제는 대학-기업 간 공동 연구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을 발굴·검증하고, 특허·논문 창출·기술이전·시제품 제작·학생연구원 양성 등 실질적 R&BD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참여 기업은 충북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연구 수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다.

또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는 미래전략산업 인재 양성 체계와 연계되어 있어 학부·석사·박사 과정 학생연구원이 직접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연구 인력 양성을 지원함과 동시에, 충북 지역의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청년 지역 정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ISE사업단 박성영 단장은 “이번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는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공동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역 기업의 기술 수요를 연결하여 충북 전략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앞으로도 충청북도, 충북 RISE 센터, 지역 대학 및 산업체와의 긴밀한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산업 혁신을 이끌 핵심 추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