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로봇SI기업 매칭상담회 개최 |
(재)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11월 13일 충북 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에서 도내 제조현장의 로봇 활용 확대를 위한‘수요기업-로봇SI기업 매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제조 공정에 로봇 도입을 희망하는 도내 수요기업과, 자동화 시스템 구축 경험이 풍부한 로봇SI(System Integrator) 기업 간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충북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첨단 제조로봇 실증사업 및 AI팩토리 로봇실증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기업 맞춤형 로봇 도입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충북테크노파크의 2026년 제조로봇 실증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모집된 충북 지역 수요기업 14개사와 로봇SI기업 7개사가 참여해, 회당 15분씩 총 56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상담은 공정 분석을 통한 로봇 도입 가능성 검토, 비용 산정 및 정부 지원사업 연계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컨설팅이 이루어졌으며, 기업별 공정 특성을 반영한 현장 적용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충북테크노파크 박순기 원장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들이 자동화 전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로봇 도입 단계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며 “충북테크노파크는 로봇 도입의 기획부터 실증, 검증 지원까지 전주기적 기술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수요 기반 기술 매칭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테크노파크는 제조로봇 보급 확대와 더불어 지역특화로봇산업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충북형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