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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청성초, 청성교육공동체 건강·생태체험 실시교직원·학생·학부모가 함께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 및 공동체 의식 키워
▲ 옥천 청성초, 청성교육공동체 건강·생태체험 실시

옥천 청성초등학교(교장 김기종)는 11월 14일(금)과 15일(토) 이틀간 ‘청성교육공동체 건강·생태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건강한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날인 14일(금)에는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해 ‘생태계 오감만족’을 주제로 옥천 수생식물학습원과 전통문화체험관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자연물을 활용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만들기’ 활동을 하며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사제동행 인생네컷 촬영으로 교사와 학생 간의 유대감을 다졌다.

오후에는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스카프 염색과 향낭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 소재를 활용한 전통문화의 멋을 배우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길렀다.

둘째 날인 15일(토)에는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자연에서 건강 즐기기’를 주제로 보은 속리산 테마파크와 속리산 일대를 탐방했다.

속리산테마파크에서는 e-레포츠 체험과 식물원 관람을 통해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건강의 중요성을 느꼈고, 말티재 전망대에서는 단풍으로 물든 가을 산의 아름다움을 감상했다.

오후에는 속리산 단풍길을 걸으며 가족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가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대화를 나누니 마음이 편안해졌고, 환경을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체험에 동행한 김명자 교감은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함께 자연 속에서 배우고 느끼는 이번 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태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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