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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은 11월 17일 학교와 마을의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충남 아산시 송악면에서 학교 리더 40명을 대상으로‘학교-마을 협력을 위한 선진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마을교육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괴산·증평 지역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의 상생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지인 사회적협동조합 ‘송악동네사람들’은 마을 안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돌봄,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일상이 곧 교육이 되는 마을’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마을교육공동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탐방에는 마을교육 사례 발표, 공동체 및 체험공간 탐방, 제로웨이스트 실습, 학교-마을 연계 방안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우관문 교육장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교육생태계는 지역의 교육력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탐방을 통해 각 학교 리더들이 협력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실제로 느끼고, 마을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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