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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상식 사진 |
충북을 대표하여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운천초등학교가 초등부에서 대상(1위)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11월 15일(토) 부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대표팀으로 운천초등학교, 무극중학교, 보은여자고등학교 총 3개교가 참가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운천초등학교는 초등부 부문에서 참가팀 중 최고의 점수를 기록하며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 충북의 응급처치 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임을 입증했다. 또한 보은여자고등학교 역시 고등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은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운천초와 보은여고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 능력을 갖추도록 교육 보급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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