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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경감을 위한 출산장려금 지원둘째아 출산시 120만원, 셋째아 출산부터 240만원 지원

충북도는 다자녀 가정 우대 시책으로 출산장려금을 지속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도비보조금 13.5억원을 11개 시군에 교부했다.

출산장려금 지급기준은 부 또는 모가 도내 3개월 이상 거주 시 둘째 아이를 낳은 가정에 연간 총 120만원, 셋째아이상 가정에는 모두 24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1~3급)가정과 다문화가정은 2년 동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북 합계출산율은 인구 대체수준(인구규모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출생아수) 2.1명에는 못 미치고 있지만 ‘14년도 1.36명으로 전국 평균 1.21명보다 높았고, 2015년 출생신고 수는 13,775명으로 전년도(12,986명) 대비 6.1%정도 증가해 총 6,790가구 10,308백만원을 지원했다.

충북도 청년지원과에서는 앞으로 청년복지증진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청년이 일하고 결혼하며 단란한 가정을 꾸려 저출산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각종 시책을 강구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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