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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RISE 창업동아리, ‘K+ 별별상상 스타트업 챌린지’서 두각
▲ FBS 창업동아리 최우수상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RISE 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11월 14일(금)에 충주 한국교통대학교에서 열린 ‘K+ 별별상상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창업동아리 FBS팀이 최우수상, 스페어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FBS는 바이오시스템공학과 학생들(팀장 김하나(석사 2년), 배명원(석사 1년), 김찬우(4학년), 김서현(3학년), 김수겸(3학년)로 구성돼 ‘이송 중 실시간 과일 당도 예측 시스템’을 제안했다. 해당 시스템은 충주시 특산물인 사과의 생산 효율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AI 기술과 모바일 연동기술을 적용한 자동화 선별기기로, 과일 이송 과정에서 실시간 당도를 예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FBS팀은 2024년 충북대 LINC3.0 창업동아리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한 뒤 2025년 RISE사업단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제품 구체화, 논문 발표, 특허 출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스페어’ 팀은 특용식물학과(팀장 최지웅(3학년), 김제기(3학년), 김대연(2학년), 정지원(3학년))과 경영정보학과(김지원(4학년)), 김호연(의예과(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전공연합형 창업동아리팀으로, ‘충주시 맞춤형 노인 고독사 예방 종합 케어링 AI 플랫폼’인 ‘따신품’을 제안했다. 스페어팀은 2025년 하반기 RISE사업단 창업동아리에 선정돼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 분석 멘토링, 플랫폼 구체화 등 지원을 받으며 사업화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유재수 RISE 사업단장은 “RISE 사업단의 취지에 맞게 지역인재의 지역 정주를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충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은 학생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이 지역발전을 위해 이바지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겠다.” 라고 밝혔다.

충북대 RISE사업단은 충북 라이즈 사업에서 33개의 단위과제를 수행하며, 이 중의 하나인 연합형 창업지원센터 단위과제는 충북대가 주관대학이며, 참여대학으로 한국교통대, 청주대, 중원대, 유원대가 협력하여 창업지원의 공동 협업 프로그램과 각 대학의 특화 프로그램을 110여개팀의 동아리와 4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충북의 북부권, 중부권, 남부권의 창업역량을 성장시키고 있다.

한편, ‘K+ 별별상상 스타트업 챌린지’는 기존 한국교통대 주관 행사로 진행돼 왔으며, 2025년에는 RISE사업 출범에 맞춰 충북대, 청주대, 중원대, 유원대가 공동 주관으로 확대 개최됐다. ‘충주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14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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