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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 ‘숲에서 만난 쉼’ 운영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는 지난 11월 14일(금) ‘생거진천 치유의 숲’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연 속 심리 치유 프로그램「숲에서 만난 쉼」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사람의 만남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삶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숲속에서의 명상과 체험을 통해 내면의 고요함과 평화, 자연과의 연결감을 느끼며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했다.
프로그램은 ▲오감 산책 ▲아로마오일 마사지 ▲온열 치유 및 향차욕 ▲싱잉볼 명상 ▲사운드 스케이프 명상 ▲그림 테라피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오감과 감성을 자극했다.
프로그램에는 총 28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79점(5점 만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들려오는 싱잉볼 소리와 자연의 바람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지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진행자들의 친절함과 프로그램의 전문성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며 학업 스트레스와 심리적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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