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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어머니자율방범대, 중학교 입학준비금 전달보은읍내 중학교 입학생 3명에게 20만원씩 전달
▲ 왼쪽부터, 박영숙 (전.대장님), 음명자 (현.대장님),유승룡 동광초 교장님, 이용표 장학사님 ,정현주 동광초 병설유치원 원감님

보은 어머니 자율방범대(대장 음명자)는, 28일 보은읍내 3개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교장실에서 중학교 입학 준비금을 전달하였다.

수여 대상자는 가정 형편이 어려우면서 중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 가운데 동광초 1명, 삼산초 1명, 종곡초 1명씩 선정하였다. 졸업식이나 입학식에 전달하면, 항상 성적이 우선 고려되어, 도움이 필요한데도 누락되는 경우가 생겨, 별도로 전달한 것이다.

각 학교 교장실에서 직접 전달된 준비금은, 중학교 입학에 필요한 교복, 가방, 신발, 체육복 등을 살 수 있도록 학생 1인당 20만원씩 전달하였다.

어머니 자율방범대는 약50명의 회원이 평소에 7개조로 나누어, 매일 밤 읍내를 순찰하면서, 청소년들의 일탈 행동 방지 및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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