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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11월 20일(목), 충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충청북도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충북 청소년 페임랩(d이하 페임랩)’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페임랩은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대중과 소통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과학 소통 프로그램으로 전년도 노벨과학상 수상자의 연구 주제를 기반해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 지식, 경험을 3분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총 38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17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2024년 노벨과학상 수상 주제인 ▲인공신경망을 활용한 기계학습 ▲AI 기반 단백질 구조 예측 ▲마이크로 RNA 중 자신이 선택한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발표 이후 상호 피드백을 통해 과학 지식은 물론 소통 역량까지 강화하는 뜻깊은 학습 경험을 쌓았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충북의 미래를 이끌 과학인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이 학생들이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와 복권위원회,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2025년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 사업’의 충북 거점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도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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