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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서, 현금다액 취급업소 방범활동 강화음성경찰서장 문안순찰 하며 범죄예방홍보 전개

음성경찰서(서장 엄성규)는 설 전․후 특별방범기간을 맞아 지난 27일 금왕읍에 소재한 편의점, 금은방, 금융기관 등 현금취급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직접 문안순찰 및 방범진단을 하며 범죄예방요령을 홍보하였다.
특히, 강․절도 대상이 될 수 있는 편의점, 금은방, 금융기관을 집중적으로 방문하여 범죄예방법을 설명하고 비상벨이 설치되지 않은 곳은 설치를 독려하였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던 학생은 ‘가게에 CCTV와 비상벨도 있지만 경찰관들이 자주 들르는 것이 제일 안전하다고 느낀다’며 순찰강화를 부탁하였다.

엄성규 음성경찰서장은 ‘여성만 일하는 곳은 언제나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 특히 야간․심야시간에 범죄발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열심히 순찰을 하겠다’고 답하며, 비상벨 등 자위방범체계 강화도 부탁했다.

음성경찰서는 지난 25일 부터 2월 10일, 총 17일간 음성군민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범죄취약요소에 대한 특별방범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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