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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11월 21일(금), 충주캠퍼스 국제청년협력관에서 ‘2025학년도 충북형 K-유학생 취업캠프(이하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를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준비도를 높이고, 충북 지역 취업 및 정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원종성)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본교 K-유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MBTI 기반 직무 성향 분석을 통해 개인 성향에 맞는 직무를 탐색하고, ▲한국 취업시장 구조 및 외국인 유학생 채용 트렌드 특강을 통해 최신 정보를 습득했다. 이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을 통해 서류 역량을 강화했으며, ▲현직자 멘토링에서는 산업별 요구 역량과 유학생 취업 시 유의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 기업문화와 채용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전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충북 지역 산업 및 기업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정주 의식도 함께 제고됐다.
국제교류본부 원종성 본부장은 “K-유학생들이 한국의 취업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충북 지역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RISE사업을 기반으로 K-유학생 대상 취업·문화·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유학생들이 충북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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