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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크숍 포스터 이미지 |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11월 27일(목) 청남대에서 지역 문화·관광 정책 방향 공유 및 핵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2025년 충북 문화·관광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군 단위 지자체의 문화·관광 부서장, 도내 문화·관광재단, 충북관광협회, 예술계 주요인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함께한다.
“모으고 잇기 - 지역 문화·관광 정책에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도내 핵심 문화·관광 인프라를 한데 ‘모으고’, 이를 유기적으로 ‘이어’ 지역 문화·관광 정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특히, 도내 축제·엑스포·비엔날레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문화·관광·축제 관련 추진 사례 발표 ▲ [특강Ⅰ] 노수경 박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역문화정책의 방향과 전망” ▲ [특강Ⅱ]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충청북도 문화정책의 미래” ▲ 네트워킹 오찬 등이 진행된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관광 정책의 지속가능성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에 달려있다”며, “이번 워크숍뿐만 아니라 앞으로 정기적인 네트워킹 로드맵을 구축하여 실질적인 협업 사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모으고 잇기' 워크숍을 통해 강화된 네트워크는 충청북도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충북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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