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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초등학교 특수학급, 동물교감 체험학습 운영서로 교감하며 다 함께 사는 세상을 배워요
▲ 대소초등학교 특수학급, 동물교감 체험학습 운영

대소초등학교(교장 제미순)는 2025학년도 매 월 1회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동물교감치유 체험학습’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동물교감 프로그램은 동물교육 전문기관의 사육사와 함께 진행되며, 동물을 매개로 한 상호작용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 정서적 안정, 생명존중 의식 함양,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활동에서 학생들은 동물과 눈 맞추기, 이름 부르기, 간식 주기, 돌봄 활동 등 단계별 체험을 통해 비언어적·언어적 소통 경험을 확장하며 감정 조절과 공감 능력, 대인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평소 동물을 무서워하던 한 학생은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천천히 다가가 보니 동물이 순해서 마음이 놓였다. 직접 간식을 주며 교감하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미순 교장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안전하게 특성화된 체험학습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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