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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청원․청주통합시민협위원장 타계 애도”

한범덕 청주시장 20일 성명

한범덕 청주시장이 지난 19일 타계한 청원․청주통합시민협의회 이상훈 위원장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한 시장은 20일 “남다른 청주사랑으로 평생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위원장의 영전에 68만 청주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머리 숙여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성명서를 통해 한 시장은 “이 위원장은 고속철도 오송역 유치와 KTX분기역 확정, 세종시 사수,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등 현안사업들을 해결했다”며 “세계직지문화협회장과 청원․청주통합시민협의회장을 역임하며 세계 최고 금속활자 ‘직지’의 세계인류문화유산 등재, 청원․청주통합을 헌정사상 최초 주민자율통합으로 이뤄냈다”고 덧붙였다.

'충북의 어른' 으로 통했던 이상훈 위원장은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지난 19일 오후 11시 충북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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