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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 에듀테크 융합‘로봇·브릭 해커톤’ 성료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 에듀테크 융합‘로봇·브릭 해커톤’ 성료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11월 26일(수), 충북 음성 대금고등학교에서 지역 고교생의 AI 창의융합 역량강화를 위한 ‘로봇·브릭 융합 해커톤Ⅱ’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현장교사-에듀테크 기업 협력 네트워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었으며, 지난 20일에 이어 고등학교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원장 김인숙)을 중심으로, 에듀테크 실증 충북 교사 협의체 ‘에듀이음 브리지’와 충북 에듀테크 실증 기업이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 수요와 기업 기술력을 직접 연계한 산학연 협력 기반의 창의융합 교육모델로 추진되었다.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이번 해커톤의 핵심 주제인 ‘인공지능과 G-CUBE 핑퐁로봇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AI 디지털 기술 이해뿐 아니라 협업능력·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단순 조립을 넘어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된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오염 ▲미래 에너지 ▲미래 주거환경 ▲스마트 팩토리 등 실제적·시의성 있는 주제를 탐구했다.

오전 세션에서 인공지능과 핑퐁로봇의 기본 구동 원리를 학습하고 AI 소프트웨어 실습을 진행하며 기술 기반을 다지고, 오후 세션에서는 팀별로 선정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시제품 로봇으로 구현하는 본격적인 해커톤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블록 코딩, 각종 센서, 로봇 모듈 등을 활용해 솔루션을 실제 작동 가능한 형태로 구체화했다.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은 “이번 1, 2차에 걸친 해커톤을 통해 학생들은 교과지식을 넘어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고, 교사는 수업혁신을 이루고, 기업은 에듀테크 현장적합성을 검증하는 상생형 에듀테크 생태계의 좋은 사례를 만들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사와 기업, 학생이 함께 AI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융합적이고 혁신적인 AI디지털 창의융합 학습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고정형 ‘에듀이음 스페이스랩’, 이동형 ‘일렉버스랩’, 가상형 ‘메타랩’으로 구성된 3차원 하이플렉스 에듀테크소프트랩을 운영하며, 충북 지역을 넘어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디지털 포용 교육의 글로벌 확산을 선도하는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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