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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옥동초, ‘가족과 함께하는 팝콘데이’
▲ 진천 옥동초, ‘가족과 함께하는 팝콘데이’

옥동초등학교(교장 강은주)는 오는 2025년 11월 29일(토) 오전 11시, 충북혁신CGV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옥동초 팝콘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가 주관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영화 관람을 즐기며, 가정과 학교가 한층 가까워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 팝콘데이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학교–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적 경험을 통해 연대가 더욱 강화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부모회가 기획하고 학교가 지원하며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구조는, 옥동초가 꾸준히 지향해온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가시적으로 보여준다.

서민주 학부모회장은 “한 해 동안 아이들과 함께한 순간들을 돌아보면 늘 학부모님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학부모회 활동이 힘을 얻었다”며 “팝콘데이가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되고, 학부모님께는 편안한 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은주 교장은 “옥동초는 교육의 중심에 학생을 두고, 가정과 함께하는 협력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팝콘데이와 같은 참여 중심 행사는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진정한 교육공동체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부모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상영작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이며, 옥동초 재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팝콘데이를 통해 옥동초등학교는 가정과 학교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며, 교육공동체 중심의 학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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