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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자유주제 메이킹 해커톤’ 성료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자유주제 메이킹 해커톤’ 성료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11월 28일(금), 충주캠퍼스에서 메이커 장비를 활용한 ‘자유주제 메이킹 해커톤(이하 해커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실전형 창의융합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발자들의 실용적인 프로젝트 발굴과 혁신적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해커톤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시제품 개발, 발표까지 하루 안에 밀도 높게 운영되었으며, IDF 내 메이커 장비를 자유롭게 활용하고, 전문 멘토단이 현장에서 직접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몰입도와 성취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공과 실력을 초월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주어진 시간 안에 창의적 문제 해결 과제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융합적 사고력과 실전 역량을 적극적으로 발휘했다.

창업지원교육센터 성보현 센터장은 “이번 해커톤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실험하고 확장하는 값진 기회였다”라며 “짧은 시간에도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 참가자들의 전문성과 집중력을 높이 평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보육센터 IDF(Idea Dream Factory)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아이디어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체험형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후속 지원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창업·진로 개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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