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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국악합창단 정기연주회 |
우리 지역의 전통음악을 함께 배우고 아름다운 국악합창 활동을 하는 청주문화원 국악합창단(단장 함수연)의 2025년 첫 정기연주회가 12월 4일 오후 7시 블루체어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울림(響)’.
본 공연은 우리 민족의 한이 담긴 노래 아리랑을 시작으로 신명과 서정을 한 무대에 담은 남도민요 모음곡, 제주의 바람과 바다, 섬 사람들의 정서를 담아 부르는 제주민요 모음곡 그리고 국악가요와 국악합창까지 다양한 무대를 준비한다.
이외에 특별출연으로 남성앙상블 아스토리아(테너1 진종헌, 조웅, 테너2 김준열, 서경범, 베이스 노민식, 이준식)와 해금 조한결, 아쟁 윤지휸, 장단 심준보, 피아노 윤에스더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주고자 한다.
청주문화원 강전섭 원장은 “우리 청주의 문화지형을 새로이 써 내려갈 국악합창단의 제1회 정기연주회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지역문화가 스스로의 뿌리를 다시 확인하고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상징적인 발걸음이 될거라 믿으며, 이 첫 울림이 청주의 넓은 문화지평으로 퍼져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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