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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청주대 평생교육원은 1층 로비에서 가을학기 동안 진행된 강좌에 대한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전시회 및 연주회에 참가한 수강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평생교육원은 2025학년도 가을학기 동안 진행된 강좌에 대한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문화예술 분야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2025 가을학기 작품전시회’를 오는 5일까지 평생교육원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는 ‘기초탄탄 어반스케치’, ‘민화’, ‘수채화’, 서양화, ‘연필로 시작하는 풍경스케치’, ‘색연필로 그리는 꽃그림 보타니컬아트’, ‘쉽게 따라하는 기초 인물드로잉’ 등 다양한 예술 강좌 수강생들이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총 82점의 작품을 전시하며 지역 주민에게 문화적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평생학습의 의미와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전시 작품은 △기초탄탄 어반스케치 13점 △민화 11점 △서양화 15점 △수채화 20점 △보타니컬아트 6점 △연필로 그리는 풍경스케치 12점 △기초 인물 드로잉 5점 등 총 7개 과정의 결과물로 구성됐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통기타 교실과 오카리나반 수강생들의 연주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으며, 조향 클래스와 미술심리상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해 전시회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청주대 이재영 평생교육원장은 “청주대 평생교육원은 1999년 설립 이후 인문교양, 문화예술, 시민참여, 직업능력 향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의 평생학습 권리를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수준 높은 작품을 완성하고 전시에 참여해 준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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